접속해서 가입이나 비트코인으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결제할 경우 진짜 범죄가 된다. 대부분은 정보는 다크 웹까지 갈 것 없이 구글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가 있다.

벌레가 위로 올라오지는 않는데 어차피 화장실 가는 김에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냐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불결한 위생으로 인해 비위가 많이 상한다. 물 내린다고 해도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라고...

절검단 트위터 계정(공식): 이 역시 사진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보통은 그날 그날 갱신되는 검색어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트윗을 글로만 투고하는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다.

독서리뷰 / 걸 인 더 다크 - 애나 린지 하고, 틈틈이 독서도 하는 멋진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업무에 에너지를 다 뺏겨버린 나,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것도 핑계 아닌 핑계려나?

등재 시에는 위험도를 맞추고 한국어 다크걸 번역 기준 가나다순으로 작성합니다. 영문의 경우에는 알파벳순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애초에 웬만하면 들어가지 말자. 그런 강력한 익명성을 보유하는 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정신건강에 썩 좋은 웹사이트도 아니거니와, 컴퓨터를 혹사시키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근원지가 될 수도 있다.

팀 월즈, 부통령 후보 수락하며 개인사 중심 연설로 호소...'오프라 윈프리 깜짝 등장'까지

명예교수(名誉教授)라는 필명으로 거세의 시간입니다!(去勢の時間です！)라는 블로그에 게시된 学寮(기숙사)라는 소설. 기숙사 학생들이 면학을 위해 강제적으로 거세당한다는 내용.

그러므로 이런 쪽에 약하거나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열람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고어에 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소설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도의 편차가 크다.

절제 수술의 의미를 지닌다. 이미지 검색 시 절제 수술이 필요해진 상처나 아킬레스건째 절단된 다리 등이 사진이 나온다.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팀 월즈, 부통령 후보 수락하며 개인사 중심 연설로 호소...'오프라 윈프리 깜짝 등장'까지

채식을 장려하고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이 제작한 사이트의 일부로, 도축 장면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들이 나온다. 즉, 가축이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오는 것이다.

위험도 갱신이나 추가되지 않은 검색어가 많으며, 원본 위키의 변동 사항을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